내 생에 한번은

너무 오랜 시간 동안 잊었는지 몰라
함께했던 행복했던 시간들을.
너무 오래 잊어버린 이름인지 몰라
한번쯤은 부르고픈 그대의 이름을.

그대가 이곳에 머무른다면
내생에 한번은 만나고싶어.
그대가 내곁에 있어준다면
내 생에 한번은 사랑하고 싶어.

내일이 오지않아도 괜찮아
너를 위해서라면
오늘이 마지막이라고 해도 좋아
너를 위해서라면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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